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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돌출 눈에서 ‘쌍수’가 유독 어려운 이유...라인보다 먼저 따져야 할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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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 중에는 ‘눈이 또렷해지면 돌출감도 덜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여러 검색사이트에서 돌출 눈을 검색하면, ‘돌출 눈 쌍수’, ‘돌출 눈 쌍꺼풀 수술’, ‘돌출 눈 쌍수 후기’ 같은 키워드가 꾸준히 등장한다. 


다만 돌출 성향이 있는 눈에서 쌍꺼풀 수술은 일반적인 눈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결과가 일정하지 않은 편이다. 


라인이 잘 유지되지 않거나, 인상이 예상보다 강해지거나, ‘오히려 눈이 더 튀어나와 보인다’는 불만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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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출 눈 + 쌍꺼풀 사례에서 흔한 불만 : “또렷해졌는데, 인상은 더 세졌다”



돌출 성향이 있는 눈에서 쌍꺼풀 라인을 먼저 만들면, 눈매는 진해졌는데 전체 인상은 ‘부릅뜬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 라인이 비교적 쉽게 풀리거나, 좌우가 다르게 자리 잡아 “수술이 잘못된 건가”라고 불안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수술 테크닉 하나로 설명되기보다, 돌출의 원인을 건너뛴 채 라인부터 결정한 ‘순서의 문제’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



◆ 라인이 불안정해지는 이유 : ‘쌍꺼풀’의 문제가 아니라 ‘돌출 원인’의 문제



겉보기에는 단순히 ‘눈이 튀어나와 보인다’로 묶이지만, 실제로는 원인이 여러 갈래로 나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구 위치는 정상인데 눈꺼풀 조직(지방 등)이 두꺼워 돌출처럼 보이는 경우라면 비교적 보존적인 교정으로도 방향이 잡힌다. 반면, 안구 자체가 물리적으로 돌출된 상태라면 쌍꺼풀 수술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해진다. 즉, ‘돌출 눈 쌍꺼풀 수술이 가능한가’의 여부는 라인 디자인을 고민하기 전에 돌출의 형태와 정도, 눈의 구조를 먼저 구분하는 데서 갈린다.



◆ 무리한 수술 경고 : ‘라인을 더 세게’가 답이 되지 않는 경우



돌출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풀리지 않게 라인을 더 강하게 잡자’는 방향으로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면, 인상이 과하게 강해지거나 라인이 더 어색해지기 쉽다. 특히, 구조적인 돌출감이 큰 편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쌍꺼풀만 먼저 진행하면, 수술 후 변화가 미미하거나 어딘가 덜 정리된 느낌을 받게 된다. 결국 돌출 눈 쌍수에서 중요한 것은 ‘더 크게, 더 진하게’가 아니라, 지금 단계에서 쌍꺼풀 수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상황인지를 가려내는 일이다.



◆ 구조 교정 후 접근 원칙 : ‘수술명’보다 ‘판단 순서’가 먼저



돌출 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보통 다음 질문이 먼저 정리돼야 한다. ▲지금의 돌출감이 안구 위치 문제인지, 눈꺼풀 조직 문제인지 ▲쌍꺼풀 수술을 먼저 했을 때 인상에 한계가 남는 구조인지 ▲향후 다른 교정(돌출 눈 수술 등)이 필요해질 경우 눈매가 다시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쌍꺼풀 수술 자체가 근본적 해결이 아닌 ‘임시 보완’이 되어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라인을 잡는 것을 넘어, 돌출 눈의 해부학적 특성에 집중하는 진단 방향이 권장된다.


이와 관련해 강남 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은 “눈을 ‘눈꺼풀 표면의 1mm’로만 보지 않고, 안구의 위치와 전체 인상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돌출 눈 환자의 쌍꺼풀 수술은 단순히 ‘하면 안 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라인부터 디자인하면 결과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수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안구 자체의 구조적 돌출이 의심된다면, 무작정 쌍꺼풀 수술을 받기보다 눈의 구조적 교정을 먼저 고려하는 등 수술 순서를 재검토하는 전문적인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M메디 소비자뉴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70